양육자와 동반자가 일대일로 만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성도의 관계를 맺으며, 서로의 영적 성숙을 돕습니다.
양육자와 동반자로서 목자와 양이 되어 섬김과 사랑의 마음을 이어감으로

한 사람과 한 사람을 넘어 하나님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맺으며, 드림공동체를 사랑으로 세워가는 훈련프로그램 입니다.

교육

과정

1단계 (연결단계)
일대일 양육에 등록하시는 분은 일대일 양육부에서 동반자의 시간과 형편에 맞는 맞춤형 인도자님과 연결해 드리는 단계입니다.


2단계 (동반자 과정-16주 과정)
인도자와 양육자가 연결이 되면 매주 1회씩 정해진 시간에 만나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공부" 교재를 가지고 말씀과 삶을 나눕니다.


3단계 (인도자 과정-8주 과정)
인도자에게 양육을 받은 동반자는또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일대일 양육부에서 인도하는 인도자 훈련을 받습니다. 

인도자는 교회에서 인준한 자격요건을 가진자로 평신도중에서 인도자로 인정된 분이십니다.


4단계 (양육단계)
인도자반 공부를 마치면 교회에서 일대일 인도자로 자격이 부여되고 다른 사람을 인도할수 있게 됩니다.

신청

안내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는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입니다.
동반자 과정은 16주에 걸쳐 진행되며, 인도자 훈련은 매년 1회로, 8주에 걸쳐 진행되어집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6년 전 미국유학 시절 가장 어려고 외로울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일대일동반자과정을 수료했고, 그 과정 중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뤘고 첫 아이 임신까지 때문에 일대일제자양육은 제가 참 특별합니다. 작년 제주도로 이주해서 드림교회의 교인이 되었고,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감동이 되어 기쁨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기간 중 초신자였던 남편이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났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배우자로서 함께 기뻐하고 감사해야 했지만, 금방 뜨거워졌다가 금방 식는 경향이 있어서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 마음에 대해 나누자, 양육자 이진이집사님은 “남편의 성향보다 그 안에서 일하고 계신 성령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 기쁨과 감사보다 걱정과 염려했던 제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했습니다. 더 나아가 남편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지 못하고, 제 생각과 경험에 의해 남편을 판단했던 교만함을 회개했습니다. 양육자 과정 기간 중 이외에도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되었지만, 세상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기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중보했습니다. 그간 우리는 믿음으로 구하고 찾았고, 하나님은 생각하지 못한 더 크고 좋은 것들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선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베푸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오히려 내게 은혜요, 기쁨이요, 감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양육자와 한 주간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깊은 신앙교제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제의 기쁨’과 ‘함께 하고 있음’에 든든함을 느끼는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사랑으로 섬겨주신 양육자 이진이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만남의 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9.4.17 일대일 양육자과정 수료자  김은빈 성도 -

‘일대일 양육자 과정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내용에 대해 알지 못했지만 ‘나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신청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를 못한 적도 있었지만 말씀을 기록하고, 암송하고, 질문에 답변을 적는 등 양육을 받으며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양육의 시간이 미뤄지게 되면, 영적 공격을 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을까? 내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깊은 기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조금은 진전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양육의 횟수가 늘어가면서 예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 감정적인 체험과 의지적인 요구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몇몇 질문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어려웠지만, 양육자와 함께 차분하게 생각해 보니 정리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 길어져 양육일정은 지연됐지만, 주님이 나의 전부임을 고백하게 되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심신이 불편하면 마음이 무겁고 낯빛은 어두워져,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티가 났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를 돌아보기는커녕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하며 지나쳤습니다. 무늬는 크리스천이었지만, 내 속의 주인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인의 자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드릴 수 있도록 매일 점검할 것을 다짐합니다. 일대일 양육을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매일 중보기도 해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신 양육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1.7.10 일대일 양육자과정 수료자  이희옥 자매 -